반응형 고양이빗질1 고양이 털과의 전쟁 안녕하세요. 브리티시 숏헤어 꾸리와 페르시안 해봉이가 함께 하는 꾸리네하우스입니다.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되니... 꾸리가 털을 열심히 뿜어내기 시작하네요. 해봉이의 흰 털은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데 꾸리 털은 너무나도 잘 보이더라고요. 열심히 빗질을 해주는데도 하루하루 계속 뿜어내고 있어요. 이 와중에 자기 털 가지고 놀고 있는 꾸리. 자긴 걱정도 없나 보더라고요. 저흰 매일매일이 털과의 전쟁 중이거든요. 빗질을 할 때마다 점점 고양이 한 마리 더 만들어지고 있어요. 언제쯤 털갈이가 끝날지... 따뜻한 날씨에 털옷을 갈아입고 있는 꾸리입니다. 2021. 4. 6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