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고양이음식1 아기고양이 꾸리, 사람의 음식을 탐하다! 안녕하세요. 브리티쉬 숏헤어 '꾸리'와 함께하는 꾸리네하우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♡ 꾸리가 집에 확실히 적응을 했다고 느끼게 된 모습들! 바로 호시탐탐 음식을 노리며 다가올 때입니다. 마치 자기가 먹고야 말겠다는 듯 냄새를 맡으며 머리를 들이밀거든요. 그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. "먹고 말거다냥!" 그러다 실패하곤 한없이 고개를 떨구고 마네요. 미안하지만 너 탈 나니까 줄 수 없어. 안 그래도 집에 적응을 하면서 설사를 하곤 했던지라 혹시라도 탈 나면 고생할 테니까요. 하다 하다 김치나 게장에도 고개를 들이미는 꾸리. 식탐은 그만! 2020. 9. 21. 이전 1 다음 반응형